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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 사업이 제동이 걸린 것과 관련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울주군 주민단체인 서울주발전협의회는 오늘(8일)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과 울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관광 활성화의 핵심인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재검토 결정은 120만 울산 시민의 열망과 기대를 짓밟고 우롱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과학적 근거 없는 우려만을 앞세워 재검토 결정을 한 것은 결국 사업 자체를 무산시키려는 불순한 의도"라며 사업 재검토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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