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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직원 사칭한 용역·공사 발주 사기 주의 당부
송고시간2026/01/09 18:00
울산시는 최근 시청 직원을 사칭해
용역이나 공사 발주를 하는 것처럼 접근하는
신종 전자금융사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과 지역 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시청 특정 부서 직원을 가장해
지역 업체에 연락한 뒤, 용역 또는 공사 발주를 빌미로
견적서와 사업자등록증 등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시도하고,
특히 이 과정에서 시청 직원의 이름과 직함을 도용하는 등
수법이 한층 정교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청 직원을 사칭해 용역·공사 발주나
특정 물품 구매, 각종 서류 제출을 요구하는 연락은 반드시
의심해야 한다”면서 “피해가 발생했거나 우려되는 상황에서는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