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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추진 중인 트램2호선 사업에 지역 전기 업체들의 참여 폭을 넓혀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방인섭 시의원 주관으로 오늘(1/9) 오전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전기공사업 회원업체와의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울산시가 트램1호선을 턴키 방식으로 추진하면서 지역 업체의 참여가 원천적으로 제한됐던 만큼 트램2호선에서는 전기공사를 별도로 분리 발주해 지역 전기공사업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대형공사 전기공사 하도급 시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고 공사 설계 때 재료비를 현실화해 줄 것 등을 건의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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