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울산과학대학교 청소노동자들의 천막 농성과 관련해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와 지역 시민사회단체, 정당이 오늘(1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HD현대가 직접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문제는 단순한 노사 갈등이 아닌 우리 사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인권과 존엄에 관한 문제"라며 "울산과학대의 실질적인 주인이라 할 수 있는 HD현대와 정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직접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라경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