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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전 울산시장은 오늘(2/3)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게 ‘청와대 하명수사’와 관련해 피해자들 앞에 사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송 전 시장은 “지난달 29일이 이른바 ‘울산 청와대 하명수사 사건’으로 기소된 지 6년이 되는 날”이라면서 “하명수사 사건을 처음으로 주장했고, 정치적으로 이용해 가장 큰 이익을 얻은 김기현 전 시장이 시민과 피해자들 앞에서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적반하장이며, 이번 지방선거에 또다시 시민들에게 표를 얻겠다고 하니 후안무치할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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