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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과 울산시민연대 등 진보 노동단체들은 오늘(2/3) 오전 시의회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방선거제도를 바꿔 주권자의 권리를 보장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지방선거제도가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비례성과 다양성, 대표성을 보장받지 못하고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가 하면, 정치 극단화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는 등 지방의회 선거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초의회의 중대선거구제 전면 실시와 지방의회 비례의원을 최소 20% 이상 확대하고, 광역단체장의 결선투표제를 도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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