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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웨일즈가 마이너리그 출신의 호주 국가대표 알렉스 홀을 총액 9만 달러에 영입했습니다.
구단 측은 "알렉스 홀이 포수와 1루수, 외야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우투 양타로 팀의 중심 타선을 이끌 선수"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홀은 "울산 웨일즈와 계약해서 기쁘다"며 "신생팀에서 가진 역량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홀은 2026 WBC에 호주 대표팀에 합류해 다음 달 9일 열리는 1라운드 최종전 대한민국과의 경기에 출전이 유력하며, WBC 종료 후 울산 웨일즈에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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