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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와 기니피그 등의 동물을 학대하고 이를 SNS에 생중계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3일 울주경찰서와 울주군청의 협조를 통해 해당 남성 A 씨를 찾아가 A 씨가 기르던 피학대동물 22마리를 긴급 격리해 보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3월부터 동족끼리 서로 잡아먹는 습성이 있는 햄스터를 비좁은 우리에 함께 사육하거나 청소기로 빨아들이는 등 학대하고 이를 생방송으로 송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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