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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경제 전반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울산 지역 기업심리지수가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2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울산의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96.2로 지난 2024년 12월 이후 1년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부문별로는 제조업 기업심리지수가 97.7로 지난 2024년 9월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았으며, 비제조업은 전달 대비 2.9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제조업은 제품 재고 와 자금 사정 등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고, 비제조업은 채산성과 자금 사정 등으로 하락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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