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교육청과 단체교섭 난항을 겪고 있는 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오늘(3/4)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3/3)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며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연대회의는 '유치원 방과후 전담사 전일제 전환' 등 시교육청과 주요 쟁점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지난달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지방노동위에 조정 신청을 냈습니다.
한편 '유치원 방과후 전담사 전일제 전환'을 반대해온 울산교원단체총연합회는, 시교육청이 해당 안건을 재검토하기로 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영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