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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정유사 중 한 곳인 SK에너지가 중동 사태로 인한 수급 악화 리스크에 크게 노출될 수 있는 기업으로 지목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 울산 비축기지는 지난 6일 SK에너지가 지난 2월에 기상 여건 등의 이유로 신청한 정부 비축유 긴급 대여 물량을 출하했습니다.
업계는 "미국의 이란 공격 이전에 신청한 긴급 대여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실제 원유 수입량이 줄어들면 대응 여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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