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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울산을 찾았습니다.
정 장관은 보건복지부와 울주군청 복지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건과 관련해 현장 공무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관련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지난 18일 울주군의 한 빌라에서는 생활고에 시달리던 30대 아버지와 미성년 자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몇 차례 위험 신호에도 비극을 막지 못하면서 결석 아동 관리와 위기가정 지원 등 복지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완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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