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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해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처음 도입한 ‘고령자 바우처 택시’가 이용 연령 확대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바우처 택시 이용 대상을 기존 만 85세 이상에서 만 8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했으며, 그 결과 2월 한 달간 고령자 바우처 택시 신규 등록자가 2천702명으로, 시행 전달인 1월보다 563명, 380% 증가했습니다.
이용객 수도 큰 폭으로 늘어, 2월 이용 인원은 천684명으로 전달 대비 98% 증가했으며, 총 이용 횟수도 4천167건으로 8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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