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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언양 4.2 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오늘(2일) 언양 시가지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언양 4.2 만세운동 재현행사는 1919년 4월 2일 언양 장터에서 울산 지역 최초로 일어난 만세운동을 기리는 행사입니다,
기념식은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와 추념사가 이어졌으며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선언문 낭독도 있었습니다.
이어 펼쳐진 재현 연극에서는 당시 언양 장터에서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이 생생하게 재현됐으며 언양 시가지 일대에서 진행된 시가행진에서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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