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지금 울산은

JCN NEWS 상세
사회
족구 못한다며 귀 깨물고 폭행..'갑질' 소방관 징역형
송고시간2026/04/07 18:00
후배 소방관들을 때리고 외모를 비하하는 등
상습적으로 갑질을 해 온 소방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이재욱 부장판사는 모욕과 상해, 강요 등의 혐의로 기소된
팀장급 소방관 A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4년 울산의 모 구조센터에서 근무하면서
후배 소방관들이 족구를 잘 못한다는 이유로
귀를 깨물고 때리고 몸매를 비하한 데 이어
다른 부하 소방관에게도 욕설과 고함을 지르며
주먹으로 때린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