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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정부의 ‘모두의 카드’ 한시적 확대 시행에 발맞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비를 신속히 투입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출퇴근 시차시간을 지정해 ‘정률형 환급률’을 30%포인트 인상하고, ‘정액형’인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월 대중교통비 지출이 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모두의 카드'의 환급 기준 금액은 일반은 기존 5만 5천 원에서 2만 7천 원으로, 청년과 2자녀·어르신은 5만 원에서 2만 3천 원으로, 3자녀 이상과 저소득은 4만 원에서 2만 원으로 50% 인하됩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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