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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올해 전국 첫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환자가 울산에서 발생함에 따라 비상 대응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의 올해 첫 확진자는 70대 남성으로 지난 14일 발열과 근육통의 증상을 보여 17일 병원을 방문했고,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이 환자가 남구와 울주군 일대에서 텃밭 작업과 등산, 산책을 한 이력을 확인하고, 추정 감염 경로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조치와 함께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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