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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울산시장 후보와 진영 간에 지역 현안을 놓고 공방전이 일고 있습니다.
김상욱 의원은 어제(4/27) 국회 소통관에서 ‘퇴임 전에 답하십시오’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부경 행정 통합 특별법과 트램 1호선 찬반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하는 한편 학성공원 물길 복원 사업과 5천억 원의 오페라하우스 사업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호철 국민의힘 부대변인은 ‘시정 왜곡’이라며 울산의 미래사업을 정략의 도구로 삼지 말아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도 오늘(4/28) 울산 시정의 본질은 전시 행정, 밀실 결정, 그리고 예산 폭주라는 입장의 논평을 냈습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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