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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울산지부는 오늘(4/29)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교육당국에 학교급식노동자들의 폐 질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현재까지 16명의 학교급식노동자가 폐암 산재로 사망했지만 울산 지역 학교의 환기시설 개선 비율은 39%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렇듯 열악한 노동환경 탓에, 지난해 울산의 조리실무사 채용 미달률은 56.8%에 달한다"며 이를 해결할 학교급식종합대책 수립과 범정부 TF 구성을 요구했습니다. //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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