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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에서 선박용 연료를 주입하는 작업인 '벙커링'을 실시한 선박이 소폭 줄어든 걸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항에 입항한 선박은 2천324척으로, 지난해보다 1%p 늘었지만, 이 중 연료를 공급받은 선박은 970척으로, 42%에 그쳐 벙커링 비율은 지난해보다 1%p 줄었습니다.
벙커링 공급 총량은 32만 3천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2%p 줄었지만, 이 중 원유운반선 공급량이 5천410톤으로 371% 급증했고, 특히 LNG 연료 천375톤이 올해 울산항에서 최초로 공급됐습니다. //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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