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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에 출마 예정인 국민의힘 현역 단체장들이 지역 축제 시기에 맞춰 공식 출마 선언을 늦추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울주군수 출마예정인 이순걸 현 군수는 오늘(1일)부터 3일까지 이어지는 울산옹기축제가 끝나는 4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범서읍 구영뜰공원에서 공식 출마선언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북구청장 출마예정인 박천동 현 구청장도 오는 8일부터 10까지 개최되는 울산쇠부리축제를 마친 다음날인 11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공식 출마 선언을 가질 예정으로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선거전략상 지역 축제가 현직 단체장으로서 선거법에 저촉 되지 않으면서 지역주민과의 친밀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했습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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