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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항을 통해 반입된 원유가 전년 대비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항에 입항해 반입된 원유 통관 실적은 2천186만 배럴로 지난해 월평균 대비 41% 감소했고, 직전 3개월 월 평균과 비교해서도 40% 감소했습니다.
원유 반입량이 감소한 것은 중동산 원유의 주 항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 때문으로 분석되며 실제로 울산항에 입항한 반입 원유 가운데 중동산 비중은 70%로 지난해 88%보다 크게 낮아졌고 지난해 12%에 그쳤던 비중동산 원유 비중은 30%로 확대됐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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