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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수 개월 걸리는 고성능 통신 반도체 회로 설계를 단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유니스트 전기전자공학과 윤희인 교수와 경북대학교 송대건 교수팀은 통신 회로인 LC 전압제어 발진기를 회로 설계 단계부터 실제 칩에 넣는 물리적 레이아웃까지 자동으로 설계해주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실험 결과, 기존에 약 119시간 소요되던 작업이 단 28.5시간으로 크게 단축됐으며, 성능 지수 또한 기존 연구 대비 월등히 우수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연구팀은 중장기적으로 반도체 설계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차세대 공정으로의 전환 속도를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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