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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종오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이 오늘(5/7) 국회 소통관에서 울산·거제·영암 지역 조선소 하청노동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업 구조 개혁과 노동권 보장을 위한 공동 요구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들은 회견에서, 조선업이 초호황에도 여전히 저임금·고위험 노동에 내몰린 하청노동자의 현실을 증언하고, 지방정부와 정치권의 역할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종오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기업 지원 중심의 정책이 아니라 현장 노동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구조 개혁”이라고 주장하고 “조선업이 노동자와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산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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