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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매일신문사와 에쓰오일이 공동 주최한 제34회 오영수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황정은 씨가 선정됐습니다.
수상작은 '창작과비평' 2025년 봄호에 발표한 단편소설 '문제없는, 하루'로, 심사위원들은 "오늘날 우리가 소설을 통해 받아 안아야 할 문명적 화두를 묵직하게 던지고, 무너진 폐허를 어떻게 딛고 일어나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품게 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상금은 3,000만 원이며,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5시 울산 남구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립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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