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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태화강과 동천, 회야강 등에서 실시한 ‘겨울철 야생동물 모니터링’ 결과, 울산을 찾은 겨울 조류가 총 111종 12만여 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도 102종 8만 9천여 마리 대비 종수는 9종, 개체수는 36.5%가 증가한 수치로 태화강과 동천 등이 겨울 철새들의 거대한 월동지이자 숙영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의 대표적 겨울 철새인 떼까마귀도 올해 2월 21일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11만 4천여 마리가 관찰돼, 전국 최대 숙영지로서의 위상을 보였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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