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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추진 중인 ‘경로당 방문 어르신 결핵 검진’ 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1월부터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함께 관내 경로당 300곳, 65세 이상 어르신 4천500명을 목표로 ‘결핵 톡톡, 경로당에서 바로 검진’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지난 15일 기준, 모두 274개 경로당에서 4천200명이 검진을 완료해 목표 대비 93.3%의 달성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구군별로는 중구 101.2%, 동구 124.7%, 울주군 101.6%로, 이미 목표 인원을 초과 달성했으며, 남구와 북구도 순차적으로 검진을 이어가고 있어 연말까지는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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