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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토양오염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실태조사 주요 지점으로는 어린이 놀이시설지역과 산업단지와 공단지역,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관련 지역 등 총 70개 지점입니다.
조사항목은 납·구리 등 금속류 8항목과 불소·유기인 등 일반항목 14항목 등 총 23개 항목입니다.
조사 결과는 해당 구군에 통보돼 국립환경과학원의 검증과 통계 분석을 거쳐 향후 토양 지하수 정보시스템에 공개됩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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