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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달부터 관내 초등 돌봄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국산 제철 과일 간식 지원사업’이 학부모와 어린이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달 15일부터 총 7억 천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94개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주 1회씩 연간 30회에 걸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산 제철 과일 간식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학부모들은 제철 과일 간식 지원으로 평소 과일을 잘 먹지 않던 아이도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식습관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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