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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개원을 앞두고 있는 울주병원이 개원 즉시 인공신장실을 운영합니다.
울주병원은 이를 위해 영남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교수 출신인 윤경우 과장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과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수련한 후 영남대병원 교수로 재직하며 신장질환 진료와 연구를 이끌어 온 국내 신장내과 분야 권위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울주병원은 개원과 동시에 15병상 규모의 인공신장실을 구축하고 전문 진료체계를 가동할 계획입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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