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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올해 급격히 증가한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민간 보급 2차 사업을 조기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총 189억 원을 들여 전기차 2천609대를 보급한 데 이어 당초 7월 초부터 실시 계획이던 2차 사업을 한 달가량 앞당겨 다음 달 2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총 16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2차 추진사업은 1차 사업에서 조기 마감된 승용·화물 전기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급 물량은 승용차 천50대, 화물차 150대 등 총 천200대에 달합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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