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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신설된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이 오늘(28일)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은 울산 중구와 동구, 북구를 관할하며, 조선·자동차 산업 밀집 지역 특성을 반영해 원·하청 교섭 안착을 지원하고 통합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맞춤형 노동행정을 추진합니다.
특히 대형 사업장뿐 아니라 협력업체와 하청기업까지 아우르는 현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울산시와 노사단체 등과 협력을 강화해 노동자 권익 보호와 산업안전 대응에 나설 방침입니다.// 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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