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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울산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과 공약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김주홍 후보는 오늘(6/1) 조용식 후보의 선거 과정에 쓰인 '25년 현장교사'와 '교육감 공약 발표 1위' 등의 표현을 두고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 등으로 울산경찰청에 고소했습니다.
조용식 후보는 오늘(6/1) 기자회견을 열고, 도심 내 학교 유휴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김 후보의 고소에 대해선 "모든 선거 홍보물은 선관위의 사전 검토를 거쳤다"고 설명했습니다.
구광렬 후보도 오늘(6/1)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 수 증가로 학교 부족 현상이 나타나는 지역에 '울산형 공유캠퍼스 학교'를 도입해 과밀학급을 해소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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