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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관내 횟집 등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능동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본격적으로 기온이 상승하는 이달부터 여름철 횟감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장염비브리오균과 비브리오패혈증균, 비브리오콜레라균 등 비브리오균 3종에 대해 집중 검사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회센터와 횟집 수족관 물과 칼·도마 등 환경 가검물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실시해 비브리오균이 검출될 경우 수족관 물 소독과 교체 등 즉각적인 위생 개선 조치를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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