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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청장 선거 여야 주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최덕종 후보와 국민의힘 임현철 후보는 오늘(6/2)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투표 독려와 함께 투표 전 마지막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덕종 후보는 내일(6/2)의 투표는 남구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으로 남구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자신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임현철 후보는 최근 논란이 된 선거 공보의 재산신고 누락과 관련해 “20년 전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토지구획정리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법인연대보증채무’로 선관위에 정정이 마무리됐다며, 정치 구호로 상대방을 비방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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