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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이 시장 선거 패배와 관련해 SNS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내려주진 준엄한 선택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고개 숙여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시민들과 함께 울산 미래 100년을 그리고, 울산의 재도약을 위해 밤낮없이 뛸 수 있었던 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보람이었다”면서 “비록 시장으로서의 여정은 여기서 멈추지만 고향 울산을 향한 사랑과 열정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제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우리가 사랑하는 울산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지기를 늘 응원하고 기도하겠다”면서 "김상욱 당선자에게도 축하와 함께 울산의 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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