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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3 지방선거 기간 동안 울산에선 모두 7건의 선거 관련 112 신고가 접수된 걸로 나타났습니다.
어제(6/3) 울주군의 한 투표소에선 기표소 안에 투표용지가 하나 남아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돼 선관위가 이를 확인해 무효표 처리했습니다.
중구에선 한 유권자가 투표를 마친 이후 투표용지를 5장만 받았던 것 같다며 신고해 경찰이 확인한 결과 전산상 7장이 정상 출력됐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112 신고 외 선관위가 자체 처리한 사례 중에선 남구의 한 투표소에서 선거사무원의 실수로 같은 투표용지 2장을 받은 유권자가 나머지 한 장을 반납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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