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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인문학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2개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선정된 ‘소리로 걷는 정원 인문학’은 태화강 국가정원을 중심으로 자연과 예술, 인문학을 연결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지혜학교’ 사업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은 ‘하루 끝, 음악과 영화로 만나는 오늘의 나’라는 제목으로,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수요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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