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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성공한 이순걸 울주군수가 울주병원이 조속히 개원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군수는 당선 후 가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마무리 공사 중인 울주병원 준공을 무리 없이 추진해 빠른 시일 내 개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지역 주민들이 희망하고 있는 소아청소년과의 당장 개설은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선거 공약으로 내건 '울주군 생활비 반값 시대'와 관련해서도 4인 가구 기준 연간 100만 원가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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