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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장학재단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나무 꼭대기의 줄기라는 뜻의 순우리말인 '우듬지' 인재 키움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섭니다.
재단은 오늘(12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올해 새롭게 선발된 우듬지 인재 장학생 17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성과 공유회를 열었습니다.
이 사업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성장형 장학사업으로, 연간 평가를 거쳐 최대 12년간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학생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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