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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을 비롯한 HD현대 5개 계열사가 조선업계 최초로 선체 진단부터 성능 검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로봇·데이터 기반 선체 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에 나섭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로보틱스 등 계열사와 함께 선박 도료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KCC와 수중 로봇 전문기업 주식회사 타스글로벌과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HD현대는 선체 상태 진단부터 정비 판단, 효과 검증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는 수중 로봇 개발을 주도해 향후 세계 선박 수리·정비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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