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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울산지부는 오늘(6/16)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현장 노동자를 위한 폭염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학교 급식실은 냉방기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고 학교 청소노동자 등도 휴게공간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냉방·환기시설 개선과 온열질환 대응체계 구축 등을 요구했습니다.
또 학교 현장의 냉방 실태와 휴게시설 운영 등을 점검하기 위한 '폭염감시단' 활동을 시작한다며, 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폭염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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