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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의 대표 축제인 '2천26 태화강마두희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성남동 원도심과 태화강변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일상 탈출, 태화강에 빠지다!'를 슬로건으로 각종 수상 프로그램을 비롯해 치맥페스티벌과 야간 EDM 공연 등 4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축제의 주요 볼거리인 울산 큰줄당기기 '마두희'는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성남동 시계탑사거리 일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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