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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신천동과 동구 화정동 등 도심 외곽지역에 모두 천600여 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사업이 시행됩니다.
울산시는 지난 12일 열린 ‘2026년 제4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북구 신천동 매곡천 인근에 지하 3층 지상 23층 9개 동 659세대 규모의 주거복합 건물 사업 변경건에 대해 합리적인 교통체계 마련을 조건으로 가결했습니다.
또 동구 화정2지구에 지하 4층 지상 22층 6개 동 61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사업은 과도한 석축이나 옹벽 설치를 지양하는 조건으로 가결했고, 남구 야음동 일원 지상 40층 3개 동 348세대 규모의 주거복합 변경안도 통학차량 정차 공간과 보행 동선이 충돌하지 않도록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조건으로 가결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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