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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오늘(6/17) 울산테크노파크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에서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11개 업체와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울산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 사업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산업 전주기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울산 소재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울산시는 지난 4월 참여기업 공모를 시작해 수소전문기업 전환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덕양가스 등 모두 11개 사를 선정했습니다.
사업 추진을 위한 총 사업비는 국비 4억 5천만 원 등 9억 원으로 기업당 2천만 원에서 최대 7천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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