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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속 미묘한 감정을 인식해 영상 속 화자의 표정을 바꾸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유니스트 인공지능대학원 김태환 교수팀은 중립적 음성과 감정이 실린 음성의 변화량에 따른 표정의 변화량을 AI로 학습시켜 이 같은 기술을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개발된 기술은 원하는 감정이 담긴 별도의 참조 이미지 없이 음성만으로도 최신 기술보다 약 14%p 높은 감정 표현 정확도를 기록해 향후 가상 인간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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