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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남울산우체국과 협업해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한 맞춤형 우표를 제작·발행합니다.
이번 우표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울산시가 디자인에 활용할 이미지 자료를 제공하고 남울산우체국이 제작을 맡았으며, 반구천의 암각화와 관련된 암각화 문양과 사진 등 모두 14종류의 이미지로 구성됐습니다.
판매 가격은, 우표 14장으로 구성된 전지 한 장당 만 800원이며 구매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남울산우체국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 또는 전화, 방문 신청을 통해 예약 접수하면 됩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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