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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울산의 한 공영주차장 증축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실비 추가 지급을 요구하며 7시간가량 농성을 벌이다가 종료됐습니다.
울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22일) 오후 1시 18분쯤 울주군 온산읍의 한 공영주차장 증축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 A 씨가 자신을 포함해 팀원 6명의 체재비 등 명목으로 4천만 원가량 추가 비용 지급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였습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A 씨는 정식 계약서 없이 구두로 계약을 체결하고 일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A 씨는 전날 오후 8시쯤 스스로 농성을 풀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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