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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사장서 60대 고공농성..7시간 만에 종료
송고시간2026/06/23 18:00
어제(22일) 울산의 한 공영주차장 증축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실비 추가 지급을 요구하며
7시간가량 농성을 벌이다가 종료됐습니다.

울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22일) 오후 1시 18분쯤
울주군 온산읍의 한 공영주차장 증축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 A 씨가 자신을 포함해 팀원 6명의 체재비 등 명목으로
4천만 원가량 추가 비용 지급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였습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A 씨는 정식 계약서 없이 구두로 계약을 체결하고
일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A 씨는 전날 오후 8시쯤
스스로 농성을 풀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