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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개원을 앞둔 울주병원이 개원 1년 내 흑자 전환과 자체 자립형 경영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울주병원과 수탁기관인 부산 온병원은 어제(25일), '울주병원 개원 초기 부서별 운영시스템 정착 보고회'를 열고 개원 1년 내 단기 흑자 전환을 위해 철저한 원가 절감과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특히 개원과 함께 안정적인 병상 가동을 위해 개원 한 달 내 병상 가동률을 30% 이상, 6개월 내 50% 이상 달성하고 추가 병동 신설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울주병원 관계자는 "자립형 경영 체계를 완벽히 정착시켜 울주군민에게 신뢰받는 울주군 거점 공공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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