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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부산 기장군 대변항 앞바다에서 발생한 어선 침몰 사고로 선원 2명이 실종된 가운데, 해경이 닷새째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현재 광역 해역에서 경비 중인 함정들을 중심으로 수색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생존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당시 실종된 외국인 선원 2명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채 외부 갑판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해경은 LPG 운반선 선장과 3등 항해사를 업무상과실선박매몰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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